오랫동안 준비를 했던 문피아 로맨스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했고, 준비를 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오픈이 늦어져 이제서야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문피아는 그동안 판타지와 무협으로 대표하는 판무쪽은 강했지만, 로맨스가 약한 편이라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적지 않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아직 대단한 무엇을 보여드리기 어려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피아의 전통을 살려서...
더 좋은 글로 더 좋은 작가분들이 더 많은 독자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최선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판무에서처럼, 로맨스에서도 가장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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