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2k 분량을 썻습니다.
열심히 썻는데도 연참이 위태로운....
ㅡ..ㅡ;; 놀러나가지 않았습니다. 믿어주세요.(윽, 찔림..)
한 4k 정도면 뻔뻔히 올릴라고 했는..퍽!!
스토리란 뼈대에 살붙이는 작업이 생각보다 어렵내요.
벌써 졸려서..아! 커피먹고 힘내자.
마의 10k를 향하는
저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
***아참, 한 가지 놀라운 사실...
저의 선호작수가 76 이네요.
훗훗, 럭키세븐의 따블 77의 고지가
눈앞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지켜봐 주시고요.
오늘도 아름다운 족적을 남겨 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신 모든 분께 열렬한
감사를 드리며...모두 해피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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