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지치게 하는 무더위의 비열한 방해 공작과
때를 같이해 절명한 선풍기의 처절한 배신행위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써 올수 있었던 것은
댓글신단이란 영약을 복용하고
선호작이란 과분한 벌모세수와
한번의 기연인 추천의 놀라움 속에서
백 여명이 넘는, 닉네임 몰라도돼! 신분도 묻지마!
님들이 꾸준히 조회수란 족적을 남겨주심으로
감사한마음으로 헥헥 대면서도
늦은 속도지만 꾸준히 써내리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환생무협 열여섯번째 이야기까지 올렸습니다.
쪽지를 통해 연락을 할 수 없는 분들에게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바쁘시지 않으면 한번 들려서 봐주세요.
늘 열심히 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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