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시기 바랍니다.
여느 다름없는 퓨전 소설입니다만..
주인공의 오만삽질을 겪고 나서 하나씩 아주조금씩 전진해나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응응응한.. 상황도 나름대로 잘 연출되고 있으므로 중간중간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군요..
처음부분은 그럭저럭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줄수 있지만..
오히려 앞편의 그런 지루한점들이 뒷편의 조금씩 전진해나가는 성장의 모습을 볼때 대견스럽다랄까요?..
자.. 오늘도 삽질하는 우리의 주인공.. 언제까지 삽질할지..
그리고 엘프 세시와 썸씽을.. 작가님에게 간절히 기대해 봅시다.
이상향 - 천지창조
추천했습니다 작가님...
백골이 있고.. 없고.. .. 이게 아닌거 같은.. 백골부대..;; 이것도 아니고.. 백골이 음음.. 아따.. 거시기 해부니께.. 알아서 많이 길게 올려주시드라고요. (백골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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