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본소설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줄거리가 비슷한것 없을까 해서 적어 봄니다.
주인공의 부모가 죽는데요. 주인공은 떠돌아 다니죠..
그러다가 어떤사람과 친해지는데요. 그 사람도 죽고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죽는거에요. 병에 걸려 죽던가 살해 당하고 그래서 주인공은 비관하죠.
자신과 친해진 사람이 죽으니 다른사람과도 벽을 만들고 살죠
그런 어느날 주인공에게 사랑이 찾아 왔습니다.
어쩔수 없는 사랑 하지만 가장 기쁜시간 결혼하고 가장 행복할때 주인공의 부인은 죽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운명을 저주합니다.
그래서 신까지도 저주해서 고독하고 고독하게 세상과 벽을 쌌고 자신만의 방랑을 합니다. 나중에는 무림사의 살인귀로 남지요..
재가 생각 나는건 이정도 뿐이에요..
비슷한 소설이 있을까요??
재가 글표현력이 없어서 좀 실감은 안나겠지만 진짜로 슬픈 소설이였어요.
음 재목은 생각이 안나고 흠 짜임세랑 표현력이 좋았는데 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