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보고 싶은 소설 몇 위 정도 하는 레인!
그 레인을 쓰신 가넷 님이 세피로스라는 글을 씁니다.
세피로스... 생명의 나무라는 뜻으로 모든 존재가 존재하는 이유는 신이 자기자신을 보길 원했기 때문이다... 라네요.
가넷 님의 세피로스는 언뜻 보면 단순한 게임 소설에 판타지적인 것을 합쳐 능력을 얻는 내용입니다.
마치 권태용 님의 투레이센을 언뜻 연상시킨다고 할까?
그러나 그것은 줄거리만을 생각했을 때입니다.
더구나 세피로스라는 뜻을 알게 된다면 가넷 님이 그런 제목으로 쓴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더불어 가넷 님에게 무서움마저!!!
뭔가 복잡한 논리를 간단하고 재미있게 풀어져 있다고 해야 하나..
여하튼 가넷 님의 생명의 나무로 검색하신 분들은 이 글을 보고 있겠죠?
세피로스로 검색~!
검색은 선호작 도움말 위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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