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협의 용들의전쟁!!! 요즘 유행하는 영악,사악,화끈한 주인공이
아닙니다. 무공을 습득하는데는 뛰어나지만 그외에는 바보스러울
만큼 순진하고 멍청(?)한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우직하여 감동을
주기도하고 개성있는 여러 조연들이 작가님의 맛깔스러운 글 솜씨와
어울러져 재미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무협의 용들의전쟁!!! 요즘 유행하는 영악,사악,화끈한 주인공이
아닙니다. 무공을 습득하는데는 뛰어나지만 그외에는 바보스러울
만큼 순진하고 멍청(?)한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우직하여 감동을
주기도하고 개성있는 여러 조연들이 작가님의 맛깔스러운 글 솜씨와
어울러져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어쩐지 이상하다 싶어서 바로 연재한담을 훑었습니다. 역시 추천글이 올라오면 선작수나 조회수가 확 달라지는 군요. ;ㅁ;)
추천글은 언제 어느 때 만나도 힘을 주네요. 이제 겨우 20회 올라온 글에게 과분한 칭찬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올릴 때의 목표가 생각납니다. 50회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재하면 정규연재란을 신청하고, 100회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재하면 작가연재란을 신청하겠다는 목표였죠. ^^;;
첫 번째 목표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그 목표속에 같이 가자고 결심했던 투귀류 연재는 1주일 가까이 지지부진하여 주화입마중입니다. 꼬박꼬박 연재를 하면서도 마음이 무거운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그런 와중에 추천글을 읽게되어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표달성을 위한 채찍질로 알고 좀 더 힘을 내겠습니다.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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