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환 신마강림
박 창 준 뮈제트 아카데미
김 운 영 흑사자
신 독 임페라토르
반 참요기담
이게 뭡니까아, 예?
완전....나의 선호작 보고 절망했습니다.
추천 좀 해주셔요. 요즘 '대작'들의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착해서 자기의 목숨까지 위험한 그런 글만을 빼고 보려 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없는 것이지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 전개, 많은 분량과 하루에 3연참 정도는 거뜬히 해내실 수 있는 건강한 작가분을 찾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퍽)
크흠흠. 매일은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 편 정도는 올려주시는 그런 분이셨으면.....하는 바램이구요.
제발 출판한다고 1,2권 분량이 삭제된 그런 소설 추천은 저를 두번 죽이는 거 아시죠오?
아....조금 까다로웠나요? 크흑. 어쨌든 추천 좀 해주세요. 진짜 목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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