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작가 벽상.....
이라고 하기보다는 로맨스에 기반을 두고...
이미 여러권의 책을 낸 벽상님(필명은 달랐습니다.)
그 벽상님이 애검기(愛劍記)라는 글을 작가연재에 연재중입니다.
요동.
그 머나먼 땅에 검객 한 사람이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늘씬한 몸에 차가운 성품.
그의 검이 원하는 것은 멸망한 대진국(발해)의 왕자!
하지만 그가 나타나면서 요동에는 고수기인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과연?
애검기에 이어 또 하나의 글은
[황태자라는 녀석]이라는 특이한 제목의 글입니다.
애검기가 무협을 기반으로 했다면, 이 글은 세미코믹이고 로맨스의 취향을 가집니다.
고무판은 로맨스가 약합니다.
무협과 판타지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그 고무판에서 과연... 어떤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여러분들께서 평가를 해주시면 작가에게 힘이 될 겁니다.
암흑세계의 천재싸움꾼.
그를 일러 황태자라 부릅니다.
과연... 로맨스일까요?
모두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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