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분량이 많이 쌓이지 않아 그런지 추천이 없어
추천합니다.
신의 비밀이 담겨 있다는 세계로 간 이들 그리고
그들을 보낸 조직 돌아 온 청년과 소녀의 앞에는
친인의 죽음이 있고 자신들도 모르게 다가오는
손길 그리고 청년의 각성....
뭐 간단히 말해서 이정도입니다.
몇몇 용어와 설정 때문에 혹 거슬리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만 빼면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이라 확신합니다.
한번 보시고 결정하십시오.
근데 카테고리가 아직 ArdentSaga로 되어 있어
찾기가 좀 그럴 것입니다. 가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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