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우각)님의 천인혈이 무섭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아... 연참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들어오신 분들께는

무척이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아시다시피

벌써 오늘 사흘째 연재 소식은 없네요;;;;

무서운 질주는 선호작을 말하는 겁니다.

벌써 5위입니다.

이 기세가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어질지 이제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겠지요?

여기에 기름을 부을 수 있는 방법은 우각님의 연참~!과

독자분들의 열렬한 호응이겠지요.

과연 넘버3 안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인가?

할 수 있다면 언제일까?

그 때를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흘흘~

우각님 능력을 보여주세요~ ^^

[만두조앙]

저도 정말 재밌게 보구있습니다^^

[武릉도원]

전......낚인듯......

[무신]

천인혈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윗분 말씀에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글 올라온지 알고 봤는데 없더군요.. 황당해서 무슨말인지 볼려고 들어왔는데...쩝~

[lastime]

저도 동의요 ~~~~~~~~~~~~~~~~ ^^

[초극의지]

당했다...전...무섭게 연재하고 있다는 뜻인줄 알았다는..ㅠ.ㅠ 기다림의 인생..

[사인화]

곧 오실 겁니다..
기다리는 마음 아시려나...

[조아조하]

빨리 3권시작했으면 좋겠다는 ㅠㅠ
작가님이 이제는 사람을 울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