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젠 클릭하지도 않으련다.

어제  퇴근하자 마자 바로 집으로 왔다.

급히 컴터 키고 고무판접속~

E-BooK 클릭~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밥묵고 클릭...음....

뉴스보고 클릭...ㅜ,.ㅜ

심심할때마다 클릭클릭..이제나 저제나~ 클릭..

손꾸락에 쥐났다.

12시..내일은 올라오겠지?

일어나서 클릭, 샤워하고 온후 클릭, 밥먹기 전 클릭.

회사도착해서 클릭,클릭,클릭,클릭..끌~릭.....끄으으으..

지금시간 12시 30분....포기 ..... 이제 자련다.

제발~ 언제 올리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작가님 쓰시느라고 힘들겠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힘들어요.

[파천황검]

흠...그맘 제가 알지요..

[금강]

왜 공지를 확인하지 않으시는지요?
아래 보시면 제가 올린 글도 있고
연재한담에도 있었습니다만..

[봉노]

이북 공지에는 없고, 한줄서평에만 있어서 보지 못한 거겠죠.
공지사항과 연재소식만 확인하는 게 당연하죠.
연재글 말미에 월/화요일 글 올리겠다는 걸 봤을 테고...
그래서 연재소식란을 확인하니 계속 올라오지 않아 영문을 몰랐던 것이겠고.
이북 연재소식 알려 하는데, 모두가 이북 참여광장과 고무판 연재한담을 확인해 보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이겠죠?

[꾸루룩]

15분동안 계속 금강님 글 찾았네요. 도대체 어디에 공지가 있는지..
연재한담 8월1일자까지 보고..강호정담..질답란 다보고..

봉노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하셧네요.
이북참여광장에 가보니..벌써 3~4페이지는 넘어가 있네요.
거기에 공지도 올라오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칠칠치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신단수]

헉..어디 공지 있어요??

[꾸루룩]

E-book 에 참여광장이란 곳 클릭하면 , 한줄서평이라고..
메모비슷하게 남기는 곳 있어요.
거기에 3페이지 정도 넘어가면 있네요. 공지라고 달린글은
그게 전부네요.
다른데선 못찾겠네요.

기분이 좀 그렇네요.

엄연히 이북 공지사항란이 있는데 거기는 7.20일이 마지막이네요.
공지를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지 어디서 확인해요?

아래 보라는데 어느 아래를 보라는거지요?
연담란 아래도 금강님 쓰신글은 없고, 물론 질답란.정담란에도..
혹시 한줄서평 그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전 한줄서평 거기는 거의 안가거든요.
올라오는 글들이 작가욕에, 비싸네 어쩌네, 왜 안올라오냐, ...
그런글들만 있는데 보고 싶겠어요?

연재한담에도 있었다구요?
음..찾아보니 없네요.
아마 누가 썼다가 지웠나보네요.
근데요... 제가 무작정 f5눌러가면서 올라오는 글
다 확인하는 열혈유저는 아닙니다.

쩝. 죄송하네요..

[봉노]

여하튼, 개인적인 생각으론 각 작품당 일주일에 적어도 2-3편 정도는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고무판 무료연재보다는 이북 유료연재에 작가분들이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이게 더 타당하지 않나요?

비근한 예로, 이북 참여광장에 보니 고무판 초우이야기에는 글이 올라왔는데 왜 연재는 하지 않나 하는 불평도 있던데, 실제 보니 그렇더군요.
오후9시경 글도 올라오고 오후10시 넘어서 까지 댓글도 쓰고...억지로 짜내어 글을 써 올리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이런 점이 독자들로 하여금 불만의 소리를 내게 하는 하나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금강]

가장 난감한게...
공지에다 글을 올리기 어려운 겁니다.
작가가 공지사항에다 글을 쓸 수 없습니다.
글을 보내야만 합니다.
그게 난감하지요.
너무 불편해서요...
그걸 지금 재촉하고 작가가 직접 어떻게 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