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고무림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주로 추천 글들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취향에 맞지 않는 글들도 있지만
역시 추천 할만한 이유들이 있더군요
자~ 추천 들어감다
강호풍님의 대장부무오
고금제일인이라 불리는 사부에게
원치않지만 강제로 무공을 익히고
강호의 혈란을 맞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칼을 듭니다.
무공도 시원시원하고여
전술도 기가막힘니다.
지루하지않고 질질끌지 않아 좋습니다.
더운여름 시원하게 읽어 보셔요....
더위가 삭~~~ 날아갈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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