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눈물의 삭제라 글을 올리신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것같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넘궁금하여 도저히 선호삭제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젠 결정을 내려야 겠네요 두번읽기에 내용파악이 쉽게 들어오니 좋긴하지만 고무림에서 읽을때와 책으로 다시 읽을때의 차이는 역시 크내요
설래임이라던지 긴박감이 무뎌지는 약점이 넘 눈에 띄니 앞으로 꾸준히 읽을선호작을 지워야 겠네요 그동안 좋은작품 읽게해주신 작가님들 감사드리면서 선호작에서 제외시켰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길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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