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한 소설제목으로 너무 색정적인 느낌이 강해 조금 아니 많이 거부감을 느끼고 접근을 자제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달리해서(아니 읽을거리가 없어서 ㅡㅜ) 은자림에서 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고무림에도 올라 온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보기 편하고 또 내집이라는 생각으로 고무림에 와서 지금 37편을 막넘기다가 너무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정담란에 글을 올립니다...내용은 제목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ㅋㅋ
색정적인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뭐 중간과정이야 으흠...넘기고...주인공인 양강은 현대인으로 고대에 선인의 유물인 선천108식과 음양환락무를 익힙니다...그와중에 생긴 에피소드와 한의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등...좀더 자세하게 올리고싶지만 일단 읽어 보신다면...끝까지 보시게될것입니다 -_- 으음 더 좋게 알리고싶지만 보는 독자이기 때문에 필력이 딸리는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그럼 어서 나머지를 보러 가야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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