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경
오리온전기
가끔 사람들은 슬픈 과거를 잊고 살아갑니다.
아니 겪어보지 못했기에
설마 그런일이 있겠어?
가끔 사람들은 슬픈 과거를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겪어보지 못했기에
아픔을 준 사람을 찬양하기 까지 합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현재를 바라보게 하는 한편의 소설.
당신을 잊혀진 기억속으로 초대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이경
오리온전기
가끔 사람들은 슬픈 과거를 잊고 살아갑니다.
아니 겪어보지 못했기에
설마 그런일이 있겠어?
가끔 사람들은 슬픈 과거를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겪어보지 못했기에
아픔을 준 사람을 찬양하기 까지 합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현재를 바라보게 하는 한편의 소설.
당신을 잊혀진 기억속으로 초대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