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담란을 보니 우울한 야기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전엔 재밌었던 것.... 요즘은 차라리 토론마당, 감상/비평 이런 곳에 갑니다. 물론 필력이 안되서 댓글조차도 못달지만, 오히려 그 곳이 진짜 매너있는 분들이 매너있게 글 쓰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쓸데없는 말로 주절주절리.....
요즘 태풍질주가 시작되었는데 이름과 걸맞지 않게 태풍같지 않고 보슬비? 같군요. 저번 땡볕질주때보다 작가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벌써 떨어지신분도 많은것 같구,,, 뭐 불만을 토로한것은 아니구 다들 고생 많으신데 힘내시라고 응원에 메세지를 남기려다 어찌 이래저래 불평이 된 듯한.... 그리고 연참에 참가하시고 매일 글올리느라 힘드신데 영 조회수 댓글없는 글이 많은듯해서.... 공지사항에 연참명단이 있습니다. 한번쯤 들려 보시고 댓글 남기는 센스도.....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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