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난감하내요..
대충 기억나는것을 설명하면..
색마가-- 어떤 영약을 먹고 꼬마가 되는데..어찌어찌 하다가
사파?의 고수하나 화산의 초고수하나가 꼬마를 알게되죠..
이놈들이 영약을 찾으려다 꼬마를 알게된거죠.. 그 후 몇년후..
개방의 고수도 그 꼬마를 알게되고.. 서로 내 밑에서 배워라 하면서 작업들어가는데.
화산?의 고수인가 이놈이 천기 어쩌구하면서 그 꼬마의 단전을 파괴하죠.
개방고수가 손써서 어찌내공을 묶어놓고..
꼬마가 화산에가 내공을 살릴 무공을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 찾고 수련하죠 아무튼.. 그렇게 진행되다가 몇년이 지나서..
개방의 고수가 오라는곳으로 대충 어떤 아가씨둘하고 같이가서..
싸바싸바하다..
개인적으로 죄를 저지른 화산고수가.. 주인공에게 그냥 혼자 찔려서 죽일려고 합니다.. 폭약? 그걸 터뜨려 죽는 스토리로 나가다..
살아나는데.. 주인공이 다시 어른이 되더군요..
알고보니 주인공이 배교인가 마교인가 하는 아주 높은곳의 누구였고요..
대충. 무공 어쩌구해서 커집니다..
그리고 탈출하면서.. 이쁜애 하나 데리고 가다가
연재된것처럼.. 다구리당하는 상황에 처한거죠.
대략난감한 설명입니다 ㅎㅎ;; 자세히 하고 싶은데;; 너무 길어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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