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연재란에서 말한 것처럼 하오대문은 5월달에 이미 완결된 상황이나, 출판사 사정으로 아직 출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풍무 때문에 하오대문 출간이 늦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밝힘니다.
만일 출간이 어렵게 된다면 이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해보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에 연재란에서 말한 것처럼 하오대문은 5월달에 이미 완결된 상황이나, 출판사 사정으로 아직 출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풍무 때문에 하오대문 출간이 늦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밝힘니다.
만일 출간이 어렵게 된다면 이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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