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용은 한남자의 조직접수 일대기라고 할까요???
우선 특징은 마법안나오고 검기안나오고 그렇다고 마법에 이름만바뀐 이상한거 않나오는 리얼계 소설이라고 해야하나요.
우선은 스피드있게 전계되어서 재미있고 그다지 코믹보다는 심시티를 하는 기분이랄까요??? 아직 주인공인 쓴맛도 모르고 이리저리 날라다니지만.....매우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작가님도 얼릉 올려주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내용은 한남자의 조직접수 일대기라고 할까요???
우선 특징은 마법안나오고 검기안나오고 그렇다고 마법에 이름만바뀐 이상한거 않나오는 리얼계 소설이라고 해야하나요.
우선은 스피드있게 전계되어서 재미있고 그다지 코믹보다는 심시티를 하는 기분이랄까요??? 아직 주인공인 쓴맛도 모르고 이리저리 날라다니지만.....매우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작가님도 얼릉 올려주시길......
컥~~~~*.*
깡패와 양아치는 현대인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거의 같다고 볼수있죠...
원래 양아치라는 말은 아~주 더러운 모습으로 쓰레기를 줍거나 해서 연명하는 이들.....즉 지금의 노숙자들을 일컫는 말이죠....
하지만 지금의 의미는 깡패와 비슷한 넘들을 일컫는 소위 깡패 사촌? 키득키득*^.^*
건달과 깡패는 저는 다른 인종이라 생각합니다....쪽수로 약자(안그래도 없이 사는데 자신이나 주위 인물들을 지킬 힘도 없는 사람들)들을 괴롭히고 강자(있게 사는 넘들이 힘까지 있는)에게는 약한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깡패라 생각합니다....소위 도덕성이나 자각이 없는 넘들.....
건달은 어휘자체가 할량(또는 할냥)과 비슷한 어휘죠(이궁 글고보니 내네....)
할냥은 있는 집안에 자식들이 무관시험에 떨어져 할냥할냥~그리면서 돌아댕기는...근데 할냥들은 세도가 있고 개인적인 무력도 상당하고 결정적으로 대가리에 피는 말라서 생각은 있는 넘들이라는 거죠....(뭐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키득키득)
건달은 할냥하고 비슷한 시기에 쓰인 단어로 알고 있는데 할냥하고 다른점은 없이 자란 이가 주먹을 꽤~쓰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죠.....
뭐 할냥이나 건달이나 사회에 도움이 안되기는 마찬가지.....하지만...할냥들은 할냥들 끼리의 모임이 있어서 시대를 비판하고 시국이 어려울때 약자들과 조국을 위해 칼을 드는 이들이죠.....박문수에 관한 기록중에 할냥들에 관해 잠시 언급이 됩니다.....
현재의 건달의 의미는 일제시기를 거치면서 나온 의미가 강하죠....일제시기때 종로에서 한국인들의 상권을 보호하고 왜넘들을 견제한 깡패아닌 깡패의 의미가 깃들어 있는것이 건달이라고 보면 맞지 않을까요?....이때 깡패들은 약자들에게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었습니다....김두한은 소위 영웅시 돼죠....광복후엔 정치깡패로 찢어 죽임을 당해도 싼 일들을 많이 했었지만.....
전 건달은 사회의 필요악이라 보고 깡패는 사회의 쓰레기라 생각하는데.....(현대 우리 나라에는 건달이 없죠,,,겉 멋만 들인 쓰레기뿐이죠,,,하긴 찾아보면 역전의 명수같은 놈도 있긴 하겠죠?)....그런 만큼 건달과 깡패는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건달과 깡패의 의미중 쥬시카는 건달의 의미에 한 70%정도...깡패에 한 30%정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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