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하임 대륙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인간들의 대서사시.
주인공 리안의 눈에 비친 세상은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까?
피의 역사. 감춰진 운명. 그리고 피와 광기의 진혼곡.
크림슨 아이즈가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정연란에 하다드란 글을 올렸던 은몽(隱夢)입니다.
오늘부터 작연란에 크림슨 아이즈(Crimson Eyes )란 소설을 새롭게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속에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은몽(隱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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