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당수의 게임 소설 보면 스킬이라든지 기술이 컴퓨터에서 자동 생성되죠?
주인공인 주로 쓰는 기술이 스킬이 되는 것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주로 읽어 보면 주인공만 특이한 능력을 가졌죠.. 아. 주인공 친구들도
특이한 능력들을 보통 가지네요..
저는 안타까운것이 왜 다른 케릭들은 특이한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가이죠..
만약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그런 게임을 접한다면 과연 정석되로만 키울까요?
아마 여러 가지 시도 해보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예전에 어느 착각에대한 유머를 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이런게 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걸 남은 생각 못할 줄 안다 "
물론 지금 제가 적는 말을 생각하신분들 계실테죠 ^^
그원인중 한가지가 착가분들이 글 쓰기도 힘든데 다른 엑스트라에게 까지
신경쓰기 싫타는 것이 아닐지..
우리한번 특이한 능력또는 상황을 만들어 보죠. 작가님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게임소설은 판타지 계열이 많은거 같은니까 판타지 쪽으로
1. 물리 내성 케릭 만들어 보겠다고 갑옷 안입고 항상 맞고 다닌다.
아마 언젠가 스킬 생성에 금강불괴 같은게 나올지도.. (마법내성 역시)
2. 무협의 지법같은걸 만들어 보겠다고 손까락으로 적을 찌른다
특수기술 X침 같은거 나올지도.
3. 입에서 불 뿜어 보겠다고 기름같은 아이템 사서 마신다음에 불 붙이면서
내 뿜는다.
4. 처음 게임 시작할 때 받는 기본 무기 끝까지 쓴다
5. 나는 마법사고 1서클 기술만 쓴다. 다만 전 계열의 마법을 다 쓴다.
그러나 절대로 1서클 기술이 3-4 서클 기술만큼 위력이 강해지면 평범하다
조합하고 변경해서 강해지자. 파이어 에로우라도 위력은 약해지지만 속도는
빠르게 아님 그 반대로. 파이어에 윈드를 썪어 속도를 늘린다. 철처히 얻는것
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어야 한다.
6. 나는 터미네이터의 액체 인간이 되고 싶다. 연금술을 배운후 내 몸에
시험한다.
7. 잘 안나오는 무기도 사용해 보자. 봉이나 륜 종류.
8. 음공흉내를 내보자 가장 초보 몬스터인 토끼류의 귀에다가 소리질러
죽여보자
9. 검술 같은것을 직접 만들자. 게임의 밖에서 일명 초식 같은걸 자기가 직접
만들다. 검의 움직임과 각도 같은것을 자기가 설정하여 이름 붙여 쓴다.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