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존자 님의 수적천하 - 월편
처음에는 수적얘기나 적어놓은 거겠지..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잔잔한 감동과 가슴시린 아픔.
글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어떻게 설명을 하지 못하겠네요.
일단 한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재미가 없다면
저에게 돌을 던지던 멀 하시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본것 중에 수작으로 꼽을수 있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존자 님의 수적천하 - 월편
처음에는 수적얘기나 적어놓은 거겠지..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잔잔한 감동과 가슴시린 아픔.
글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어떻게 설명을 하지 못하겠네요.
일단 한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재미가 없다면
저에게 돌을 던지던 멀 하시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본것 중에 수작으로 꼽을수 있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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