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죽는 거 같이 죽자고 하더니...
결국 호위무사를 완결내고
그것도 모자라...
오늘 전권이 증판에 들어간다는 군요.
이제 어디 가서... 양치기를 찾겠습니까?
사람이 이렇게 모두 배신을 하면 누굴 믿고 살겠습니까?
결국... 저도 할 수 없이...
이젠 양치기에서 만든 양을 정말로 팔아버려야 할까요?
(궁시렁... 실제로는 뭔가 계속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모두 호위무사 손에 드셨다면
(왠지 모르세요? 그럼 아래를 찾아 읽어보세요...
그간 해 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던지세요...
발사!!
사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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