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번에 선호작을 쭈욱 둘러보니까 판타지물이 1개 밖에 없더군요... ' .';;;
그래서 요번에 판타지물 하나 추천 받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 연재돼는 것이고 아직 분량은 너무 많지는 않은거였으면 합니다.
너무 많으면 읽기가 부담스럽거든요.. ^ . ^
또 삭제 안돼어 있는건 기본이겠죠?? ㅎㅎ
으음.. 저가 판타지물을 유명한거 말고 읽어본게 적어서 약간은 쉬운 내용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 왠지 퓨전물이 읽기가 쉽고 편하더군요..
아직 판타지 물에는 초보이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그냥 판타지 초보가 읽기 쉬운 판타지물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퓨전물을.. 부탁드릴께요 ^.^
클라우스학원 - 중세적인 분위기가 많이 드러나있는, 전투의 비중이 높지 않은 연애코믹진지학원물(?)입니다. 전투의 비중이 높지 않아 읽기 쉽습니다.
학원물이라고 해서 꼭 학원에서 모든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밖에 나가서 축제도 즐기고 다른 학교에 견학을 가기도 하고 바캉스를 떠나기도 하죠.
분량은 조금 많은편으로 약 120편이며, 성장물과는 거리가 먼편입니다.
Seer - 수명이 긴 엘프와 사랑하게 된 주인공, 주인공이 죽자 엘프는 슬퍼하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 모습을 영혼이 되어서도 지켜보는 주인공이 떨군 한방울의 눈물로 인해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살아가게 되는 주인공. 그리고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기억들.
주인공은 과연 언제 각성을 하게 될까요?
주인공은 그녀를 다시 만나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을까요?
분량은 60편정도이며 성장물이기도 하며 전투씬은 적당히 나옵니다.
파란만장-블루 - 우연한 계기로 아티팩트감정사의 꿈을 꾸게된 블루! 혼자서 열심히 아티팩트감정사에 대해 공부하다가 한 의뢰를 받게됩니다. 그 의뢰가 꼬이고 꼬여 블루는 하나의 아티팩트를 손에 넣게됩니다. 그런데, 그 아티팩트는 심상치 않은 아티팩트였습니다!
분량은 60편정도지만 편당 kb 수가 평균 5정도 되는 글입니다. 작가님이 성실연재 해주시는 편입니다^^;
일곱번째기사 - 주인공이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돌아가던 중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주인공이 깨어나 보니 그 곳은 어느 숲속! 주인공은 몇가지 거짓말로 자신이 옴겨온 세계에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 나갑니다.
분량은 30편정도지만 작가님이 연참대전에 참가하셨으므로 앞으로 꾸준히 N을 보실 수 있으실껍니다^^;
찬성: 
반대: 
연담지기
청풍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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