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스트라입니다. ^^
중단편 공모전의 무리한 출품으로 많은 분들께(몇 분쯤 될려나.... --;;)
실망을 안겨드렸네요.
개인사정으로 한달간의 연중을 하고 오늘 복귀했습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 ^^ 환상고구려.... 우리 고구려가 중원을 영원히 지배하는
그 날까지 아스는 달립니다. (비록 고구려라는 이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지라도.... 민족정기는 남는.... 그 애련의 눈물을 향하여........
- 먼 소리여... --;;; 다시 돌아왔다는 기쁨에 횡설수설을.... ㅠ.ㅠ)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단편 공모전 완주하지 못한 것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입상하신 세분과 완주하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역시 여러분이 최고입니다. ^^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