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비천비련가라는 글을 쓰고 있는 비룡이라고 합니다..
음... 독자분들이 정연란 입성으로 자추를 해보라고 하셔서 망설이다
이렇게 해봅니다...
자추만 보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혹여 주인공이 통쾌한 웃음을 준다거나
내용이 코믹한 분위기를 원하셔서 보실 분들이라면 반드시 실망하시고
가실 것입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잔잔한 글을 한 번 쯤 읽어보시고
또 읽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작가님들이 쓰신 그런 글들과 같이 합류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많은 분들과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램이기에
전 그런 글을 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6월.. 많이 더워지는 지금.. 몸 조리 잘 하십시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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