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에 있습니다.
결코 동정남으로 남고 싶지 않는 소년이 사부의 꼬임에 넘어가서 어쩔 수 없이 동자공을 익힙니다.
사부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알길이 없고 홀로 강호행을 나섰다가 좌충우돌한는 주인공이 가엽기 까지 합니다만 언제나 당당한 모습에 신뢰가 가지요.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동자공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에 그리는 어여쁜 처자와 사랑을 역어 갈 수 있을지.....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올라온 연재분량도 읽을 만합니다.
재미있는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은 얼른 달려가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작연란/행호사님의 동자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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