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은 분들이 새로 찾아 오셨습니다. 이러다 자추 맛들이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고 무협 사파 리 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특히 오늘은 요즘 새로 1타 신공에 맛들이신 알통춤님 시험 잘 보시고, 재밌게 보셨다고 힘을 주신 日常님께 좋은 일 있으시길 빕니다.
(사실 제 글을 보시는 분은 두딸의 아버지 보다는 ?????님 같은 총각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님, 속은 좀 풀리셨나요 ^^;;)
오늘은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주제는 달수는 공처가 -_-;;;
사실 개인적으로는 어제 리플이 가장 코믹했다고 생각합니다.
11 ○○ 2005-05-17 18:06:48
흐흐... 두달수님에게도 암울한 기억이...ㅎㅎ 무한 바가지 신공이라면 전 당장에 질려 버래서.. 주화입마에 빠져들었을텐데... 잘 보고 갑뉘더!! ^^
12 +++ 2005-05-17 23:16:30
역시나 흠잡을데 없는 필체와 상상력 가득한 내용을 가슴에 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13 두달수 2005-05-18 07:44:08 [del]
○○님 애 아버진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 연애 때 잘해야죠.
+++님 과찬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오전 중에 새로 하나 올릴 생각입니다.
14 & 2005-05-29 12:16:37
크산디페는 악처가 아니었...
- 플라톤이 좀 오버한 경향이 있다는 게 정설이 아니었는지...
15 두달수 2005-05-29 18:11:22 [del]
네 ... 제 아내도 악처는 아닙니다. 제가 공처가입니다. ^^
16 ????? 2005-05-31 21:44:22
형수님이 크산티페 타입이라는 폭탄 발언!!!
잘하면 송장 하나 치울듯...
제가 보기엔 그런 발언도 자살의 한 방편인것 같군요.
두달수님은 생각보다는 목숨을 내 놓고 사는 타입이신듯..
하긴 까짓거 한대 맞으면 돼지..
설마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하하하~~(찔끔)
리화의 이중생활이라..
이름에서 모티브를 따서 밤에 피는 장미의 생활??
므흣~
17 두달수 2005-05-31 22:51:23 [del]
다행히 ... 제 아내는 이런 사이트에 않옵니다. -_-;;;
약사 사이트만 가죠. 이중 생활 그러니 베로니카나 레드 슈 다이어리가 생각나네요. 그냥 가면입니다. (과대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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