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05년 6월 8일 17:19분 현재 연참에 참가신청하신분이 25분 그중에 제가 선작한
작품의 작가분이 1분 이를 어찌 해야 할까요?
선작수가 적다구요? 아뇨 제 선작수 49개 물론 이중 연중된것두 있고 안 보는 소설두 몇개 되지만 대략 40개 정도는 꾸준히 본다는....물론 선작 100개가 넘는 분두 있다는 예기를 듣기는 했지만.....
여러분 작가님들에게 압력을 가해야 할까여? 아님 편안한 맘으로 걍 하고싶은데로 하시게 하는게 나을까요? 물론 독자의 입장으로 안타깝구 글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작가분 성격과 글 취향이 다 틀릴수 있으니... 여러분 어짜합니까?
그럼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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