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왠지 재미있어 보이는 공감놀이;;;;
설화님께 걸려서 심의 삭제가 되지 않는걸 보니 이정도는 괜찮겠지;;;란 맘에;;
1.선작에 N이떠서 열라 달려갔더니......
리플이 달랑 하나만 달려있을때의 허탈감.....;;;
이건 정말 저로선 날마다 한번식 느끼는 허탈감.....
정담란과 연담과 챗방에서 놀다가....
선작에 새로운게 떠서 달려갔지만.....이미 달려있는 리플 한개.....OTL
정말 허탈하다지요....거기다 내용이 아싸 일타라면...정말.....쿨럭;;
2.1번과 비슷한건데....1타인줄알고 신나게 리플을 달았는데....
3타나 4타.....심지어 6~7타까지 밀릴때......
정말 이때 욜라 암울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리플의 내용은 일타를 한다고 아싸~일타!!라고 했는데.....
3타정도로 밀렸을때....그 허탈감과 당황스럼은.....쿨럭;;;
첨에 그런일을 겪고 주화입마에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3.........이건 정말 제일 극악한 것 일지도 모릅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편하게 놀 시간이 생긴날.....
큰맘먹고 고무판의 훼인이 되고자 맘을 먹고 컴터 앞에 앉았건만!!!!
선작에 N이 뜨지 않을때의 이 허탈감....정말...이때는 뭐라 말 할수가;;;
4.추천글을 올렸는데 리플이 한개도 없을때의 자괴감......OTL
정말 이때는....내가 추천글을 왜 올렸지란 생각이 드는....;;;
뭐....이런적은 거의 없지만 말이죠....;;;;
반대로 추천글에 리플이 많이 달리면 괜히 기분이 좋은~ㅋ
제가 느끼는 점들을 몇가지 적어봤습니다~ㅋ
공감이 가실수도~아닐수도~ㅋ
밑에거랑 비슷한 점이 아무래도 많은것 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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