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 정연란, 자연란 만으론 배가 고프다... 그렇다면!!!

고무판이 자랑하는...

작연란, 정연란, 자연란의 소설들...

그 많은 작품들만으로도... 아직 배가 고프시다구요?

그렇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바로, '단편공모'!!!

이미 잘 알려진,

남궁훈님의 복수, mrkwang님의 전음으로 죽다, 삼매경님의 해리성 다중인격외에도,

엄청난 수의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있답니니다.

그 단편공모의 기간이, 이제 몇일 안남았습니다.

6월 6일까지니까... 일주일, 남았군요.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보통 끝으로 갈수록, 더욱더 관심이 증폭되는건 당연한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단편공모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것 같아서...

왠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멋진 작품들을 나만(?)보고 있다니!!!'란 생각 말이죠.

자, 단편공모의 매력이 멋진 작품 뿐이냐!!! 하면, 아닙니다.

남궁훈님의 '복수'에 댓글 이벤트로...

'노병귀환'전질을 거셨습니다~!

(이러다 괜히 경쟁자 늘리는거 아닌가 몰라...;;;)

대략, 50일간의 레이스... 단편공모...

이젠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닙니다만,

남은시간동안이라도, 단편공모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모든 무판인들, 좋은 한주되세요~!

[독도사랑]

크흣!! 그런 엄청난~~~~~~~~후다닥!!

[남궁훈]

이런이런...당첨자는 세 분입니다. 그러니까 노병귀환 전질로 '세 질'...험험...(후다닥~)

[[수]설화]

오호~ 단편공모란!... ^^
(거기로도 부족하다면 연담란....^ ~^;;;)

[PurGo]

- _-;단편!....짧은건 싫어해서 손도 안대고있습니다.....애초에 관심을 끊어야 아쉬움을 덜느끼겟죠.ㅡ.ㅡ 괜히 짧은글 읽고나면 짜증이 나더군요.

[남궁훈]

PurGo//물론 당편공모전이지만, 장편도 연재되고 있습니다. 글을 훑어 보시면 1권 끝이라고 써있는 글들이 보이실 겁니다. 물론 복수도 장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