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아랫분과 같은 악제자 추천입니다.
필명 천운학에서 윤민호로 새롭게 태어난 작가..
신무림연가, 북두남두, 악제자로 이어지는 작품세계..
지금까지 보아오지 못했던 참신함..
(제자에게 당하는 사부, 항문입검 등 수 많은 잊지 못할 단어들)
자신을 천하제일의 기재로 말할 수 있는 당당함..
(미녀를 거머쥐기 위한 뻔뻔한 작태들)
주인공이 누구인가라는 헷갈림..
(주인공만큼이나 주인공스런 사부)
한바탕 웃고 싶은 분들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웃고 지나칠 작품은 아닙니다.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신 고무림판타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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