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그러함에 이끌려 살아가는 모습들이 싫다 말할수 있는가?
역사의 뒤틀림을 위해.
천기의 바로 세움을 위해.
홀연히 다시 태어난 귀인...
감동은 새로운 기쁨은 전해 주는군요^^
삼국지천취 바로 그 소설입니다.
청낭님의 번뜩이는 재해석이 새로운 재미를 더해 주는 좋은 소설입니다.
묵혀두고 묵혀두어서 갇봉인을 뜯었습니다.
봉인을 푼 만큼 정말 기분 좋은 향기가 진동 하는군요..
정연란 삼국지천취 청낭...
조금 색다른 해석과 깊은 향기를 원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cf 전 참고로 12편 부터 읽었습니다.
그 앞편은 왠지 이끌리지 않았습니다.
보기 부담스러운 분이시라면 그곳부터 읽어도 스토리 전개에는 크게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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