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중쟁쟁
이원연공
곽가소사
진천벽력수
최근에 제 선호작에 등록된 것들입니다.
(생각해보면 곽가소사는 최근이 아니군요 ㅡ.ㅡ;;
철중쟁쟁 <----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의 무협입니다.
이원연공 <---- 얼마 전에 추천글 한 번 썻습니다.
곽가소사 <---- 정말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아실만한 분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진천벽력수 <---- 주인공 성격 화끈합니다. 특히 히로인(이 될지 안될지
아직 모름)과의 다툼에서 주인공이 자기 몸을 훼손하는
장면에서는 감동 먹었슴다.
하도 추천이 많이 올라오는 글들이어서 내용은 생략합니다.
이 네 작품들 때문에 요즘 미치겟습니다. 그나마 철중쟁쟁이 연재가 꾸준하기는
하지만 오늘 새로 뜬 두 편을 봤는데도 더 보고 싶어서 미치겟습니다.
곽가소사는 전에 연중 단계에서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가 겨우 정신을
차릴만 하니깐 다시 10편이 올라와서 다시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ㅜ.ㅜ
아~~~~~~~ 더 보고 싶어서 미치겟습니다.
아니 이미 미쳤는지도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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