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루지 못한 꿈 몇 가지는 지니고 산다.
이루어진다면 이미 꿈이 아니니 꿈꾸는 자유라 굳이 허물할 일이 아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 살고 싶은 거처 반드시 만나야 할 사람
갈수 없고 이룰 수 없고 만날 수 없어 꿈은 더 간절하다
바쁜 삶에 쪽겨 묻어둔 꿈들이 파편처럼 떠돌아 비수처럼 불쑥 박힌다.
< 미쳐야 미친다> 발췌
정민 선생님께서 하신말씀 이런말이 있던데..참 가슴에 와 닿던데..
고무판에 매일 살아가는 저에게 무척 이런말이 .....
힘든 현실보다 상상속에서 살아가기를 더욱 바라는 우리들에게....
참 여기가 고단한 삶속에 오아시스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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