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아.. 정말 슬픈,,

왠만해선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 저인데..

그 소설을 보고 결국 울고 말았습니다.

절대무적! (설마 안 보신 분들은 없겠지만..)

얼마 전에 추천글이 올라왔길래 봤는데.. 중간이 출삭되었더군요. <- 폭주직전까지 갔었던...

없는 돈 짜내서 책방에 있는 절대무적 1, 2권을 봤는데..

보고 나서야..

왜 슬픈 내용인지를 알았습니다.

지금 눈물이 범벅이 되었다는..

가슴이 찡하네요..

그 스토리 떠올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정생이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누구랑 너무 달라서 말이죠..)

p.s 추천글 처음 써보네요.. [긁적] 제가 읽어봐도 별로 내키지 않는 추천글입니다...OTL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케너비스]

음..
어느때 부터인지...가슴이 삭막해져서...눈물을 거의 안흘리게 되더군요.
책으로 보면 눈만 뻘개지는 정도고..
티브이로 볼때 어머니 나오는 부분들에서 정말 가끔이지만 눈물이
떨어지는..

[파기]

역시 저랑 같은 파이시군요 추천하는대 추천글이 너무이상함 ㅜㅜ
OTL

[숲의노래]

에에.. 추천 처음으로 해서 그래요;;
그정도는 애교로..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