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2 mr*****
작성
05.05.22 02:32
조회
519

천년마왕 - 절벽임대인 당시에는,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공지로 박아두고 리플들을 답해드렸습니다. 고무판은 단편공모가 같이 되는 곳이라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되도록 제 자신이 쓴 글의 리플에 대한 답변을, 그 밑에다 달지 않습니다. 글과 마찬가지로 리플 또한, 리듬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 리듬에 개입하는 일은 되도록 없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Rhythm Nation.

대략 절반을 간 시점에서, 답변집의 pt. 1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 완결을 했으니, pt. 2가 갑니다. Here we go.

서장

22  향수-_-v 2005-05-02 18:00:17    

추천글 보고 옵니다. 엄청나게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결코 글이 가볍지는 않군요.

건필하세요! 그리고 추천도 꾸욱 누르고 갑니다.

-> 가볍습니다(...)

32  소리장도 2005-05-09 13:19:21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健筆祈願 笑裏藏刀

-> 죄송한데 저 한자 잘 모릅니다(...)

37  12345 2005-05-19 22:32:41    

제가 100번쨰 추천을 하네요..^^

->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1장 (1)

15  물망아 2005-05-03 20:18:18    

다시 읽다가 제가 이번 편을 뛰어넘고 읽은 것을 알았습니다.

이럴수가!

정말 피지도 못하는 연초 생각이 간절해 지는군요.

-> 피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19  싱하형 2005-05-07 01:17:30  [del]

장총관이 범인일 것 같은!!!

-> 사실 진짜 범인은 (스포일러 가림) 입니다.

24  공공의벗 2005-05-17 17:31:13    

독특한 매력이 물씬하네요....^^;

읽을수록 뒤가 궁금해지는 내용....

추리와 재밌는 어투.....

건필하세요...

-> 어느덧 이 리플을 단 시간도 과거가 되어, 이미 끝까지 다 읽게 되셨죠.

1장 (2)

19  카군 2005-05-02 17:39:09    

작가연재란쪽으로 이동해도 될듯 ㅋ

-> 정규연재에 있습니다.

21  몽교 2005-05-02 19:12:50    

대단함..

패러디가 압권,,,

살수집단보다 효과가 좋다 . 원츄!!!

전일아! 형이 사건 빨리 좀 해결하라고 몇 번 얘기했냐 ㅋㅋ

->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미처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1장 (3)

19  하네스 2005-05-02 19:59:52    

헐 저 마지막글은인

사마철이 한 잔 먹고 뻗은걸 독고광이 재미있어 할 때.소림의 공아도 죽었다.

이거 전 그냥 잡담인줄알고 그냥 넘길뻔했네요..ㅋㅋ

-> 이바닥이 좀 그렇습니다.

26  米狂子 2005-05-13 12:43:44    

이거 너무 재밋는데요?

-> 그렇다고들 합니다.

2장 (1)

16  싱하형 2005-05-07 01:35:31  [del]

금전일이 왔어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군요;

-> 사실 출연료가 비싸서 (이하 생략)

2장 (2)

16  유운권 2005-05-02 19:12:22    

"혹시......범인 아니십니까?"

아하하하하!!!!

무지하게 웃었습니다. ^^*

둘 다 전혀 대화법을 모르는 군요. ㅋㅋㅋㅋㅋ

-> 사실 [지구를 지켜라] 패러디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24  싱하형 2005-05-07 01:39:36  [del]

으음...저쪽 동네는 완전범죄가 가능하겠군요.

-> 엔딩 보시면 아실 수 있듯, 악은 망합니다.

2장 (3)

13  유운권 2005-05-02 19:15:02    

하하...

이거 점점 코믹 무협물로 넘어가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개척인가요?

블랙 코메디 추리 무협 소설!

좀 길다.......

잘보고 갑니더

-> 사실 시작부터 코미디였습니다.

14  하네스 2005-05-02 20:14:08    

후후후

솔직히 개그가없이

사실만으로 나간다면

무서운 소설이 됄지도???

그건 불가능한감욤??^^;;

-> 원래 처음 구상은, 손 대면 피가 나올 정도로 날카로운 하드보일드 였습니다. 손가락이 알아서 저렇게 만들더군요.

19  천비무영 2005-05-15 04:17:00    

별다방이라면.....

starbucks!!!!!!

-> 19번에 와서야 별다방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이군요.

2장 (4)

25  싱하형 2005-05-07 01:47:48  [del]

여러분들 모두 30초안으로 굴다리로 오세요 ㅠ.ㅠ

-> 10초가 아니니 당신은 가짜.

2장 (5)

12  뇌정검 2005-04-30 15:23:53    

음, 휴대폰 없음다.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 저는 있습니다. 그런데 흑백입니다. 카메라도 없습니다.

18  싱하형 2005-05-07 01:52:23  [del]

크윽...이거 중독성있네요.

-> 너무 늦게 아셨군요.

19  몽화 2005-05-13 11:02:38    

이거 한동안 못봤더니 엄청 밀렸네요...

얼른 쭈욱~읽어야 겠어요 ^^;;;

-> 이제는 한번에 다 보실 수 있습니다.

2장 (6)

17  새벽5시 2005-05-04 10:52:02    

사마철 뭔가 있는 인물인가요?

아니면 소뒷발에 쥐잡는 인물인가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저도 엑박 구매할려고 합니다.

엑박 게임 재밌나요?

-> 사마철의 정체는 (스포일러 방지) 입니다. 엑박도 중간 이상 가는 좋은 게임이 10개 이내로 분명히 있습니다만, 문제라면 PS2는 50개 정도 중간 이상 가는 좋은 게임이 있습니다...

20  몽화 2005-05-13 11:06:06    

찍은 녀석보다 그냥 시인한 손노대가 더 놀랍다는 ㅡㅡ;;;

-> 이바닥이 원래 다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3장 (1)

21  몽화 2005-05-13 11:09:36    

에....근데...우리의 백면서생께서는....이 상황에서 뭘 하고 있을까...하는 궁금이 버럭 일어나네요 ㅡㅡ;;;

-> 다음 회에 나옵니다. 이미 보셨겠지만.

22  정대리 2005-05-13 13:03:43    

너무 웃겨서 눈물까지 나는군요 ㅎㅎ

총관! 당신도 톱개그맨!!

-> 여기 출연하면 다 그렇게 됩니다.

3장 (2)

16  유운권 2005-05-02 19:46:34    

하루살이 인생에서 조금은 오래 살지도...........ㅎㅎㅎ

아직 죽을운은 아니군요. ^^*

-> 의외로 오래 가죠.

3장 (3)

22  몽화 2005-05-13 11:16:04    

보고서 쓰기 싫다고 수상한 놈 놓아주려는 수사관이나...

익히지도 않은 암기술을 비장의 수로 숨겨둔 얼뜨기 장의사나...

어이없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제 모습과 겹쳐보이는건 ㅡㅡ;;;

이거 도둑이 제발저린 꼴이군요 ㅎㅎㅎ

-> 사실 그에 대한 서술을 장황하게 뒤에 넣을까 하다가, 그냥 넘어갔습니다.

3장 (4)

14  니코 2005-05-02 16:27:56    

"피의 아들이여~!"

"즐겨"

ㅎㅎㅎㅎㅎㅎㅎㅎ 웃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프란체스카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즐겨' 이말만 들어도 심혜진의 그 특유의 표정이 생각납니다. '맘껏 즐겨' 할 때의 그 포스란... ^^;;

오늘, 연참을 하신듯 합니다. ^^ 보니 위에 한 편 더 있는 듯 한데, 얼른 보러 가겠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안녕 프란체스카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16  하네스 2005-05-02 20:39:38    

"아침마다 서는 거시기보다야 덜 신기하지 않은가."

이거부터 전 우끼던데...ㅋ

별로 리플로 말들이 없으시네요,.,ㅋㅋ

-> 안녕 프란체스카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3장 (5)

3  키베인 2005-05-02 06:58:38    

결국 속았다라 앞의 장황한 설명이 순간 허공으로 붕~

그치만 재밌었어요~~

-> 이바닥이 원래 좀 그렇죠.

17  새벽5시 2005-05-04 11:22:27    

다구리에 장사없다.~^^

손노대가 벗어났으니 주범을 잡기가 힘들어졌군요.

하지만 범인은 가까이에 있겠죠?

-> 이미 보신바와 같습니다.

19  공공의벗 2005-05-18 17:43:08    

역시 오늘은 다구리에 장사없다라는 명언이 등장하는군요...

앞에 강시에 대한 내용은 좌백님의 독행표를 떠오르게하네요....

설명이 너무 길었던것 같아서 아쉽습니다.....결국 손노대의 재치에 당한거네요

-> 이미 아시겠지만, 일부러 길게 쓴 겁니다.

4장 (1)

4  안신 2005-05-03 14:16:58    

오랜만에 들린 고무협에서 광님 글을 뵈니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추천 필수~~~)

-> 야차귀문아 ;ㅁ;

21  무명기협 2005-05-03 23:42:05    

고무판 -_-;...

일반적으로 남자에겐 있고 여자에겐 없는것..수염..크하하하

웃겨 죽는줄 알았네..ㅋㅋㅋㅋ

-> 모처에서는 이런 상황을 '노렸다!'라고 하더군요. (틀립니다.)

25  새벽5시 2005-05-04 11:45:26    

고무판 신병이기군요.

유주얼 서스펙트처럼 뒷통수를 치는 반전이 기대됩니다.

혹시 범인은 사마철이 아닐까요?

손노대를 몰아세워 죽이고 나서 꼬리를 잘라버리는 수법^^

-> 범인은 절름발이가 아닙니다.

30  월야객 2005-05-19 23:12:18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설마 애거서 크리스티의~~!

-> 당연한 것입니다.

4장 (2)

2  TiGer74虎 2005-05-04 02:34:44    

일타인줄 알았는데..

광님이 먼저 ㅡㅡ;;

암튼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

리플보다는 본작에 집중 해주세요 흐흐

-> 나름대로 집중하여 이미 완결 났습니다.

3  낭만고냥이 2005-05-04 03:09:47    

호..읽다보니 순위권에도 들어가네..ㅎㅎ

<추천하기> <-- 요거 뭔지 몰라서 1화부터 다 눌렀어요..

빨간게 맘에 들길래..ㅎㅎ

이참에 정규연재하시죠..

재밌어요..

<절대무적>이 느와르 영화고..

<상계무적>이 드라마라면..

<전음으로 죽다>는 시트콤 같아요..

정말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기에 딱 좋은 글인듯..

건강하세요..

-> 아마 [정의로운 우리편]은 더 심할거 같기도 합니다.

5  바비 2005-05-04 05:26:12    

과연 이사는 어떻게 열불을 끌까요?? (그럼 범인은 장삼???0

-> 이 시점에서는 비밀이지만 이미 아시겠군요.

8  폭풍도황 2005-05-04 06:24:56    

큭 조회수가 9인데 -____-;;;;리플이 7이라 대단하쉽니닷 ㅋㅋ

-> 별 말씀을.

20  ▩다라나 2005-05-04 17:25:17    

잘 봤습니다.

액션 씬을 좀더 생생하게 해주시면 개인적으론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 노력중입니다.

21  예린이 2005-05-04 18:10:29    

광님의 이 말도안되는 스토리 전개,

아무리 생각해도 뇌를 한번 해부해 보고 싶군요 ㅠㅠ

덧 : 리플답변집이 한번 더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과연 이번엔 무슨 답변을..?

-> 산 사람을 해부하면 관습법에 저촉됩니다. 그리고 지금 쓰고 있습니다.

28  공공의벗 2005-05-18 17:58:39    

정말 코믹성과 긴장감의 두마리 토끼를 제대로 쫓고 있네요...

이 작품을 코믹성을 제거하거 진지하게 이루어진 다른 버전도 하나 있으면 정말 독특한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mrkwang님 한번 그런 시도는 어떠실런지요?^^;

-> 그러니까 원래 의도는 전혀 코믹하지 않은(...이하 생략)

4장 (3)

1  mrkwang 2005-05-05 14:08:11  [del]

작년 어린이날에, [천년마왕] 어린이날 특집을 쓸까 말까 하다가 지나쳐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음으로 죽다] 또한 어린이날 특집은 없습니다.

-> 이런 아쉬운 일이!

3  바비 2005-05-05 14:57:57    

이사의 위기로군요, 있어도 유지시켜주기 싫은 품위 따지다 옴팡 (...)

-> 원래 이바닥이 위기의 연속입니다.

7  느리게가자 2005-05-05 17:23:48    

이것도 전음으로 죽다편 <어린이 특집> 같은데요. ^^

-> 그렇다는 다수 의견이 있더군요.

22  木夢 2005-05-14 20:10:57    

아삼!

그 정도 매상을 올린 뒤에도 필살의 눈빛 공격으로 다시 이사에게 인삼차를 팔다니 진정 점협계의 고수입니다.

-> 사실 점협의 최고 고수는 작자 삼자 쓰시는 분 계시다고 합니다.

4장 (4)

6  ▩다라나 2005-05-06 08:59:30    

까르르르르르르르르!!!

-> 르카프. (끝말잇기.)

8  ANATMAN 2005-05-06 09:37:25    

추천했다는 것을 잊을 만큼 재미있게 읽었군요.

다 읽고 추천을 누르려하니 이미 눌러져서

클릭이 안되었다는...

-> 이미 추천과 생활이 일체화되신 경지에 오르신 겁니다.

10  창월 2005-05-06 10:51:03    

살인자의 정체는 악마금......

음공 잘하고 머리 좋고 무술까지....ㅋ

-> 그분은 여기 나오시지 않습니다.

11  창월 2005-05-06 11:44:53    

근데 말입니다...제가 이글 읽고는 감명 받아서 절벽 임대인도 선호작에 추가했습니다만.......다 읽고 나니까..마지막글을 2월에 쓰셨더군요....

연중이신겁니까...ㅠ.ㅠ

-> 정의로운 우리편으로 게시판명 바뀌었으니, 선작 다시 하셔야 할겁니다.

14  향수-_-v 2005-05-06 15:39:56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습니다.ㅋ

가벼우면서도 무겁고,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전음으로 죽다' !!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광님의 필력이 부러울 따름!! 건필하세요!

그리고 연참모드 on 하시길+_+

추천과 리플 꾸욱꾸욱!

-> 정말로 연참해버려서 이미 완결 났습니다.

23  낭만고냥이 2005-05-07 15:04:20    

Error

이미 추천을 하셨습니다.

(중복된 입력값 '70624-556-484': key 1)

[뒤로]

*빨간게 묘하게 자꾸 저를 자극해요.. T^T

언제 보아도 너무 재밌다는..

이거 또 추천하면 욕먹을까요?

전에도 추천 넘 많이 한다구 시비 거는 사람 있던데..

-> 1페이지에 1-2회 정도는 뭐라 하지 않을거 같다는 짐작도 듭니다.

5장 (1)

4  일성(一星) 2005-05-07 04:15:00    

^^d

잘 보고 추천한표 꾸욱~ 누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ㅋㅋ

-> 만세.

6  ▩다라나 2005-05-07 07:16:39    

건필!

-> 필통! (끝말잇기.)

7  뇌정검 2005-05-07 07:55:43    

좋습니다.

-> 저도 좋습니다.

20  둔저 2005-05-07 22:22:49    

-_-;

어째서 거기서 초인탄생이...쿨럭!

->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23  一風天殺 2005-05-08 07:10:00    

낄낄낄.. 마광님은 정말..

최고십니다.

-> 만세.

5장 (2)

4  둔저 2005-05-08 23:58:22    

추천 꾸욱~!

5  바비 2005-05-09 00:53:39    

둔저님은 예설이나 돌려주셈 ㅡ_)

-> 제 말이 그 말임.

11  낭만고냥이 2005-05-09 08:36:36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뭘 어떻게 하자고.....................??

아..궁금해 조바심나네.....

광님 어디서 <절단마공>같은 이런 못된걸 배워 오셨어요..ㅠ.ㅠ

-> 사실 대학교 들어가면 정규수업시간에 배웁니다. (거짓말입니다.)

5장 (3)

8  낭만고냥이 2005-05-10 02:04:06    

기염이...기염을 토한다라...ㅋㅋㅋㅋㅋ

-> [전음으로 죽다]에 그런거 가득합니다.

11  폭풍도황 2005-05-10 05:51:54    

잘보고갑니다 전음폐인이된듯한느낌이왜드는지 ;;ㅋ

-> [정의로운 우리편]때도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엄청나게 공식적인 멘트군요.)

16  외인사단 2005-05-10 20:56:47    

패러디의 진수...ㅋㅋ..잘 보고 갑니다..

-> 제 이름은 진수가 아니라 (사생활 보호차 가림.)

5장 (4)

3  둔저 2005-05-11 00:23:08    

........무협사상 최초의 배틀....이로군요...-_-;

-> '베'틀로 기억합니다.

9  키베인 2005-05-11 06:54:32    

...무협역사상 다시는 없을 듯한 명대결..

-> '풋 유어 핸즈 업' 인 것입니다.

18  몽화 2005-05-13 11:51:02    

베틀~!!!!

오옷~!!! 이런 방법이~!!!

놀라울 따름입니다....(__)

추천꾹은 댓글 후 2초 안에 자동입니다 ㅋㅋㅋㅋ

-> 이런 매크로가 하루빨리 만들어져야 합니다.

5장 (5)

4  낭만고냥이 2005-05-12 02:05:20    

알고보니 랩배틀이 그렇게 어려운것만은 아닌거 같군요...^^

여기 비온다~~~

-> 사실 어렵습니다(...)

10  ▩다라나 2005-05-12 08:51:06    

인생은 / 네 박자 / 추천하기도 / 네 글자

-> 그렇다고 합니다.

27  공공의벗 2005-05-18 20:51:47    

--;

갑자기 당황스러운 전개네요...

잘봤습니다..

-> 사실 시작부터 낌새는 많이 보였습니다.

5장 (6)

[정의로운 우리편] 주인공 이름 공모 이벤트였으니, 나중에 [정의로운 우리편] 게시판의 공지에서...

6장 (1)

7  바비 2005-05-14 07:14:49    

정말 거대괴수가 나오나요??? (틀려)

-> 아쉽게도 나오지 않습니다.

11  카군 2005-05-14 09:22:38    

다 죽는거 아냐-ㅅ-?

음공의 대성만 살아남는;;

-> 그렇게 많이는 죽지 않습니다.

15  예린이 2005-05-14 16:30:37    

장총관 없다.

.......

뜨아

-> 만세.

6장 (2)

15  -_- 2005-05-15 14:10:22  [del]

근데 이것이 끝일리는 없지만 단편공모라는게 아쉽네요.넘 짧당

-> [정의로운 우리편]에서.

17  오아시스 2005-05-15 16:24:57    

아무래도 범인은 이사인거 같아요;..

건필하세요..

-> 중요한 것은 '누구'가 아닌 '왜'입니다.

21  바비 2005-05-16 07:58:18    

역시 범인은 mrkwang님 (...)

-> 틀립니다.

6장 (3)

1  mrkwang 2005-05-16 02:00:50  [del]

앞으로 4회 가량 left.

그 다음은 [정의로운 우리편] 게시판에서 만나요.

-> 그렇다고 합니다.

9  제1사도 2005-05-16 10:14:39    

그렇습니다!! 범인이 누군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 왜!! 가 중요한것이죠!! 사실 범인이야 살아남은 사람들중에 한명일테니 말입니다.!! 왜!! 이게 추리소설의 백미죠!! 과연 왜 그랬는가!!

-> 사실 추리소설의 백미이기 때문에 왜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17  PAPER 2005-05-16 19:22:52    

현재로선, '왜' 란 물음에는 결국 추측만 있을 뿐인것 같습니다.

추리물에서 범인이 마지막에 나타나게 되지만, 그전에 독자로 하여금 사건을 추리할 수 있게 하는 단서나 힌트를 은근히 제시해 주잖아요.^^

'전음..'에서..이사에 대한 단서는 너무 적은것 같습니다. 하니면 제시가 되지 않았거나....^^;;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에서 아가사 크리스티는 범인을 너무 숨겼다고 비난을 받았었죠.

혹여...놓친게 있나 다시 앞으로 가서 정독을 해봐야 겠습니다.

사마철과 이사가 한통속은 아닌듯 한데....

사마철은 무슨 의도든(이사가 속한 무리의 음모..혹은 계획을 저지하기 위한..? ) 독고광에게 신분이나 의도를 속였던것에 대해 미안함을 나타낸게 아닌가 싶네요. 어찌되었든 실업자로 만들었으니...

역시나..단순한 추측입니다.^^;

-> 사실 숨겼다기 보다, 그 이유는 저 하늘 어딘가로 날아가버린지 오래라서, 아무도 맞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6장 (4)

1  mrkwang 2005-05-17 00:04:22  [del]

독고광의 마지막 대사는, 다라나님께 바칩니다.

-> 오늘의 명대사 '달아나'

8  바비 2005-05-17 03:18:44    

제왕황금고객패. 무릎입니다.

-> 알고보면 '1000매 한정 블랙 크레디트 카드'입니다. (정말로.)

27  風量刀 2005-05-20 17:41:16    

황금 고객패는 뭐죠?

음.. 고무판은 gomufan인거 이제 알았네요.

점협은 중국집 배달원들이 폭주족 많이 하던데 그거 말한거 맞죠?

-> 사실 그 배달원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7장 (1)

4  물망아 2005-05-18 06:37:28    

광님, 독어 하셨던가요?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

끝이 좋기는 할 모양인데...

사마철, 어느새 모두에게 연락을 취해 놓았습니다.

이사의 범행동기, 너무 궁금하네요.

원하는 바를 이루면 모두 멸절한다라...

잘 읽고 갑니다.

벌써부터 다음 편을 기다린다는...

-> 정확히 잘 몰라서, 독일 고객에게 이메일 보내서 물어봤더니, 저렇게 쓰는 것이 맞다고 알려주더군요.

8  뭘 봐? 2005-05-18 08:44:24    

소제목이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니...

-> 그런 것입니다.

13  두달수 2005-05-18 11:03:41    

해피엔딩이면 ... 권선징악?

-> 처절할만큼 그렇습니다.

14  바비 2005-05-18 11:52:28    

역시 광님의 취미는 낚시 (수근수근)

-> 안합니다.

21  악천후 2005-05-18 21:19:29    

과연 어떻게 끝이날지 몹시 궁금합니다. 어서 빨리 이사가 사건의 전말을 주절대길 바랄 수밖에요.....

-> 이미 다 했습니다. 뒷편을 보시면 됩니다.

7장 (2)

2  DeepBlue 2005-05-19 03:20:17    

푸하하하 이런 반전이......

즐감하고 갑니다 ^_^

-> 범인은 절름발이가 아니죠.

6  정대리 2005-05-19 08:57:21    

어릴적 야한장면이 많이 나오던 공포영화를 좋아했더랬지요

아주 유명한 "13일의 금요일"만 봐도 므흣한 장면이 많이 나오니..^^;

그렇게 공포영화를 섭렵하던 중 제 공포영화 인생을 마무리 시켜준 영화를 만났더랬죠.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8명의 밴드단이 숲속의 별장에 가서 공연연습을 합니다.

물론 남자 여자 4:4였죠.

므흣한 장면도 좀 나오더니 연쇄살인마가 지나가다가 별장을 덥치게 됩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인줄 알았던 여자 마저 죽고 남자 한넘만 살아남게 되죠.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숲속으로 헐레벌떡 도망가던 마지막 주인공이 연쇄살인마와 마주치게 됩니다. 죽음을 앞둔 주인공이 갑자기 쌩뚱맞은 소리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드디어 만났군. 난 XXX행성의 우주수사관이다 -_-+ 널 체포하러 왔다"

함정수사냐? 허허

암튼 이 영화를 보고 난 이후 충격으로 공포영화는 자제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오늘글을 읽으니 그 영화가 생각이 나는군요

PS: 갑자기 투명드래곤이 생각나는건 저만 일까요?

-> 전 그렇기 때문에 그바닥 쌈마이 호러를 별의 별 짓 다 해가며 백편 이상 모았고(파일 공유같은게 아님. 당시 비디오 트레이드를 브라질 사람과도 했으니...), 한때 몇 년을 그바닥에서 뼈 묻어볼까 하고 박았던 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마음 다 비우고 로맨틱 코메디 봅니다.

11  산중지왕 2005-05-19 10:35:42    

상상불허....^^

12  암오 2005-05-19 10:41:32    

대박 ㅋㅋ

13  ▩다라나 2005-05-19 12:03:06    

>.<

-> 만세.

16  두달수 2005-05-19 15:16:14    

쿵 ... 엄청난 뒤치기 ... 반전이군요.

작가님의 풍자정신에 항복!

-> 만세.

18  창월 2005-05-19 16:55:45    

진짜 완벽한 반전...확실히 이 소설의 초점은 '왜' 였군요..

-> 그런 것이었죠.

20  폭풍도황 2005-05-19 17:38:08    

-_-반전 지존소설 ㅋㅋ 잘읽고갑니닷!

-> 만세.

24  서정민 2005-05-20 00:54:39    

독고광이 작가일지도..ㅎㅎㅎ^^;;

-> 뒤에 밝혀지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7  키베인 2005-05-20 05:41:02    

히야...아침부터 이런 명반전을 보게 되다니...;;

-> 만세.

7장 (3)

1  orz 2005-05-20 15:49:42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완결 축하드립니다. ^^

-> 넵.

4  물망아 2005-05-20 16:08:46    

참, 그리고 리플 답변 모음집 2도 작성해 주세요!

-> 지금 하고 있습니다.

6  공공의벗 2005-05-20 16:32:57    

드디어 마무리 지어졌군요....

끝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무언가 이야기가 더 있을것 같은데....끝나네요--;

엄청난 퓨전 무협이네요...ㅎㅎ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이것이 / 정말로 / 모든 것의 / 끝인가?

10  창월 2005-05-20 17:40:49    

이렇게 모든 것은 해결되었다.....멋져요~~

-> 그렇다고 합니다.

11  마법기사 2005-05-20 17:45:08    

이걸로 끝이란 말이가 아~~~ ㅠㅠ

마지막 추천을 남기고 떠납니다~

다른 작품으로 연재해 주실거죠? 기다리겠습니다~ ^^

-> [정의로운 우리편]으로 오세요.

12  둔저 2005-05-20 17:49:17    

그야말로,...숨겨진 한 手로군요.

-> 설마 숨겨진 1인치겠습니까.

17  예린이 2005-05-20 20:37:11    

악은 멸망하게 되어있군요;

역시나..

마지막까지 빠져듭니다~

날라가는군요 말 그대로;

수고하셨습니다

-> 악즉참.

19  바비 2005-05-20 22:53:14    

불신지옥이죠 (수긍)

-> 그렇습니다.

25  전도 2005-05-22 00:37:29    

정말 잘 웃으면서 봤습니다. ^^)

수고하셨네요.

담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 [정의로운 우리편]으로 오세요.

본문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

4  니루 2005-05-20 20:53:11  [del]

저는..뭡니까 -_-;;

-> I am a boy.

13  키베인 2005-05-21 06:53:36    

진짜 완결이네요..히야.....이런 명작은 인쇄물로 봐야되는데..

-> 내주세요.

17  카군 2005-05-21 12:05:55    

휠로 올릴필요 없지요. 제일 하단에 글을 다보고 추천하기 누르기 있으니'ㅡ'

뭐 저같은 경우는 글 보기전에 맨위에서 추천하기 누르고 글을 읽는'ㅡ';

-> 말씀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20  zoo 2005-05-21 22:06:36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서장부터 범상치가 않더라니... 읽으면서 계속 키득거렸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지네요. 작가님 화이팅!!!

-> [정의로운 우리편]에서 뵙겠습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5.22 03:12
    No. 1

    헉... 저 한자 잘 모릅니다에 올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금어울
    작성일
    05.05.22 03:45
    No. 2

    작가분 홍보정신덕에 [정의로운우리편] 바로 선작해버렸다는 ㅜㅜ 지금시간은 3시 44분.. 내일 읽겠습니다 ㅜㅜ 건필하세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22 03:56
    No. 3

    ㅋㄷㅋㄷ..
    나 나왔어.. >.<v
    첨에 내 이름보구 깜딱 놀랬어...
    ㅋㄷㅋㄷ..
    그럼 전 <정의로운 우리편>으로 가 보겠습니다..
    따라오실분들 따라오세요.. >.<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몽교
    작성일
    05.05.22 03:56
    No. 4

    영광입니다.
    제 닉이 보이다니..
    모두에게 원츄..
    전음으로 죽다 !!! 다들 빠져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22 03:59
    No. 5

    아참..
    소설연재 - 정규연재 - 정의로운우리편
    으로 따라오시면 돼요...
    냐하하~~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22 04:17
    No. 6

    여기 오시면 <전음으로죽다> 뒷얘기도 있어요...
    저두 방금 가서 알앗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2 04:20
    No. 7

    역시 고냥이님은 ... 냐행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이야기맨
    작성일
    05.05.22 05:41
    No. 8

    자기 닉넥을 찾기위해선 컨트롤 에프를꼭해서 자기아이디를 찾아보세요

    너무 길어서 -_-ㅋ 찾기힘들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5.22 05:46
    No. 9

    그나저나 <24시 성인전용 전음대화방>은 끝끝내 안나오더군요..
    내심 기대 많이 햇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바부호야
    작성일
    05.05.22 05:48
    No. 10

    헐 정연란에 전음으로 죽다 안보이네요.. 읽어보구 파서 찾아갔는데,,, 삭제된건가요? @.@
    출판을 기다릴수밖에 없나요?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5.22 05:48
    No. 11

    우하 자신의 리플에도 답변을 하시는 저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5.22 09:43
    No. 12

    우우우님, 전음으로 죽다는 단편공모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5.22 12:28
    No. 13

    또 읽고 싶어진다 ....;;
    ㅎㅎㅎ 작가님의 센스!!
    정말 지독하다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5.22 15:00
    No. 14

    역시나 최강글입니다 크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2 16:22
    No. 15

    <24시 성인전용 전음대화방>보다는

    <1대1 개인 화상 기환술>이 화끈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 퍼억~ (아내에게 맞고 끌려가는 달수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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