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주인공이 어쩔수없이 받아들은 제자들은 둘도없는 귀재일까요??;; 정말 황당한..거기다.. 일반인이 만나기 그렇게 힘들다는 무림인은 객잔갈때마다 만나고....
게다가 빠지지 않는건... 멍청한 5대세가 혹은 거대문파, 엄청난 거부의 아들이나 제자들은 주인공한테 시비걸다가 죽는게 거의 나오는.. 정석인가요 쿨럭..오늘 책을 10권봤는데...3권이..그런내용 ㅠㅠ 정말.. 새로운 소설보고싶네요... 이상한데로 내용이 빠졌지만..중요한 내용은 소설추천좀요...(연재중인것 환영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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