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을 보면서 울었읍니다.....
요즘 무척 힘들고 괴로웠는데...... 절대무적을 보면서 울었읍니다...
주인공 정생이 불쌍해서 또 제가 불쌍해서................
힘들어서 괴로워서 자포자기 하고 싶은 생각이 내 머리를 뒤흔들때.....
절대무적을 읽었읍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주인공 정생이가 무척이나
불쌍하고.. 또 대단 하다는......... 읽으면서 참 많은걸 느켰읍니다..
단지 무협 소설의 재미 뿐만 아니라..... 힘든 나에게 해쳐 나가야 된다는 암시를
주더군요.... 모든걸 잃고 더이상 가진게 없으며 앞으로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의
주인공의 피나는 노력...... 불현듯 난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작품의 주인공 정생이 처럼 제 목표를 위해서 목숨걸고 도전하고
있읍니다. 우스운게 막상 목숨걸고 도전 한다 생각 하니 일이 하나둘씩 풀리고
있읍니다.... 그렇게 막막 하던 삶이었는데............
절대 무적 이 작품은 저에겐 무협 소설 이상의 무엇인가를 준 작품 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께 추천을 합니다.... 않 읽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권장 합니다. 어느정도 소문이 난 상태라 다들 아시겠지만.......................
혹여 않보신 분들 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요즘 힘드신 분들은 절대 무적 초반의 주인공 정생이의 삶을 소설로 보지 말고..
진짜 그런 삶을 사는 사람으로 한번 보세요...... 저 진짜 많이 울었읍니다.
그리고 제 삶을 바꾸고 있읍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슬프고 재미 없는게
아닙니다. 않보신분들 오해 없으시길... 천천히 해쳐 나가는 주인공을 보면..
점점 재미 있으실 겁니다..
작가분은 금시조 .........
작품명은 절대무적.........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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