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할 글은 다크메이드 님의 포비든 입니다.
막 열살 가량 됬을법한 어린 아이...
하지만 그는 뚜렷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성 이라는 성(姓) 을 가졌다.
18 세 가 되면 죽지만 그전 까지는 죽을래도 죽을수 없는 운명..
고통을 벗어 나기위해서 죽으려 하였지만 죽을수 없었던 슬픔..
"존재 할수 있는건 한정된 시간일뿐.. 더이상의 미래란 내겐 없어.."
죽으려는 그에게 극적으로 다가온 그녀
그녀와의 대화에서 나는 꿈이 없다고 말을 할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꿈이 없다면 넌 무한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거잖아?"
그 말 한마디.. 그녀와의 만남으로 인해 나의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아 오는동안 항상 피를 토하고 죽음과 싸워 견뎌 내는 것 밖에 할수 없던 나..
이젠젠 맑은하늘을 나는 새처럼 날아 보는 꿈을 상상한다.
끝없이 넓은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자유로운 모습을..
하늘을 날으는 용..
그것은 날개가 있는 자 가 날개가 없는 자 를 지배 햇을 시절..
항상 지배만을 당해왔던 날개 없는 자 들이 날개가 있는 자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그런 도구 였습니다.
하지만 그 도구가 현재 로서는 전쟁 에서나 쓰이게 됩니다.
용의 숫자로서 전쟁의 승패가 결정 나는 시대...
하늘을 나는 용을 타는 전사들이 펼치는 전투
모두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보는 상상을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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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재의 초반 부분 입니다 아직 2개 밖에 안올라 왔으니 말이죠
하지만 두개 밖에 안올라온 이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추천 그리고 댓글을 많이 다실 경우 ,작가님은 힘이 저절로 솓아 올라 작가님도 신이 나고 독자 역시 신 이 나는 1석2조 아니 1석4조 1석5조의 효과를 느끼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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