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지만...
너무 강해졌다고나할까 ㅠ.ㅠ...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ㅎㅎ;;
벌써부터 이렇게 강해져버리면... 도대체 어쩌란말이요 !!! ㅠㅠ
우잉..... 다시 볼까말까 고민중 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지만...
너무 강해졌다고나할까 ㅠ.ㅠ...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ㅎㅎ;;
벌써부터 이렇게 강해져버리면... 도대체 어쩌란말이요 !!! ㅠㅠ
우잉..... 다시 볼까말까 고민중 ㅠㅠ
글쎄요..이건 너무 이른 판단이라고 보네요...고렘님의 전작도 그렇지만 고렘님의 소설은 단순한 머치킨으로 대변되지는 않습니다.
좌도 방문도 그렇고...어린나이에 이것저것 먹은 것은 영약이요 천하제일인 사부에 너무나 잘생긴 주인공.10대후반에 강호에 나가서 연전연승 한칼에 수백명을 죽이고 수천명을 간단히 도륙하는 일명 머치킨류의 단순함만은 아니라는 거져...
강하지만 강해질려는 필연성.. 신과 인간의 고찰.. 그리고 그사이사이 펼쳐지는 시원함, 단순히 강하다고 해서 멀리하는것은 너무나 성급한 판단입니다. 조금더 지켜보고 작가님이 무엇을 얘기 할려고 하는지 알아보는 게 순서 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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