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메이드 님의 포비든입니다.
10살가량의 순수한 어린아이.
생일.
남들은 일년에 한번 축하를 받는 날 포비든은 죽음과 싸워 견뎌내야 했다.
저주받은 몸.
18세가되면 죽을거라는 예언.
꿈을향한 날개도 펼쳐보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죽어야 하다니.
차라리... 목숨을 끊겠어!
탑의 꼭대기에 올라가 뛰어내리는 순간 시엘이 구해준다.
시엘은 삶의 희망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창공을 가르며 그의 행보가 시작된다.
-스카이 판타지랍니다 (근거없음)
-아직 1회 밖에 안올라왔지만 기대작품이네요
-주인공이 양성이래요~ >_<
-어색한 홍보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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