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 별을 헤며 읽고 싶은 글

앞으로 100년 후, 너희가 의심하던 '암흑기'가 진실로 찾아올 것이며, 그것을 이겨내면 다시 '황혼의 섬'에서 마법사들의 세상이 펼쳐지리라.

그리고 그 100년 후,

암흑기가 다가옵니다.

더이상 별의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느린 시간의 흐름 속에

마지막 남은 마법사들의 후예들이 마법의 시를 읊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화가 될 듯합니다.

사랑스러운 이들이 함께 합니다.

아스라한 별들처럼 눈부시지 않은 잔잔한 반짝임.

편히 든 잠 속의 행복한 꿈같은 글.

단편공모 세이님의 [황혼의 섬]입니다.

붙임. 전달력의 극대화를 위해 시점의 변화를 시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주에는 폭참을 하시겠다는 말씀이...

[저만치먼나]

음.. 무슨 내용인기 가름할 수 없었습니다.
초보라서..ㅠ.ㅠ

[물망아]

내용이 아닌 느낌을 전하려 했던 것이어서...
외딴 버려진 섬에 사는 마지막 마법사들의 이야기입니다.
단편공모로 가셔서 직접 읽어 보심이 어떨지...

[운동좀하자]

멋지군요.. *-_-*

[혈마세]

멋져요 시와 동화같은 느낌의 소설들 요즘 많이사라지고 있다죠..

천애님의 검의연가도 참 좋았는데 ..

[페테]

아아..추천글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