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추천보고 한번에 가서 읽고 추천합니다.
읽기 시작하니 멈출수가 없더군요
책(분량)이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
11시면 벌써 잘 시간인데 읽느라고 잠도 잊었습니다.
컴백했습니다. 술 한잔 먹으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군요. 낼이나 모레부터 다시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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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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