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하고 싶었던 말.

모든 독자분들이 시험기간인 것 같군요. 그래서 요즘 많이 보던 분들의

글귀가 올라오지 않아 연재한담이 다소 한산하다는 것!

시험...?? ㅎㅎㅎ 워낙 오래 된 일이라... 그냥 스쳐 지나갔는데

오늘 다시 생긱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시험을 치르는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

그리고 어서 작품을 보러가세요!

일컬어 제 작품도~~

[[탈퇴계정]]

에고고, 오늘 드디어 시험이 끝났답니다아.
(이제 남은것은 집에서 뒹구르며 천천히 책/글을 감상하는 것 뿐.)

[만취선인]

고검님 세심한 배려

[백무혼]

크그 ㅠ.ㅠ 아 ;; 미쳐 ;;; 이넘의 시험 ~ !!!

ㅎㅎ 오늘부로 하루 1시간이상씩은 시간이 남습니다. ;;;

다음주부터는 ~ 제대로 고무판을 들락날락 제대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아 일대권왕보러가야것다. ;;

[임현]

그나저나 고검님 책들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만취선인]

헉 동숙님 ㅡㅡ 의인 왜 연제가 안되는것 같은 느낌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