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때를 썼더니 동정표를 받았는지 저도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필력이 부족하여 많은 분들이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더군요.
감사히 생각하고, 다음 글에서는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글은 설정 자체가 워낙 가벼워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수리하기에는 너무 엉망인지라 ^^;;;
새로 쓰는 글이 생기면 (아예 다른 제목의)
열혈 순위는 일단 뒤로 미루고 하루 한편 정도의 속도로 신중하게 써볼 생각입니다.
많이 도와 주신 5래비님, 댓글로 힘이 되어 주시고 좋은 지적 주신 각사님, 현정님, 무무무무님, 스타 공원님, 바다의 별님, 치우천왕님, 무부님, 아리아리아님, highlae님, 소몽몽님, 작은마음님. 영이님, 에렌시아님, 임시 아이디 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제글에 많은 관심 기울여 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2부 들어가게 되면 좀 쉴라고요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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