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강자는?.

동이라고 해야 할지 모라 해야 할지 몰라..

그냥 한국으로 했어요..

넘어가주시구요..

아래글을 읽다가...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최강자는 누구일까요?.

수박의 최강자 호박?의 최강자

해동의 최강자 기천의 최강자

택견의 최강자 등등..

(맞나요?...잘..>_<;;)

옛날에 지킴이라는 어린이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초등학생때 사 보았던 책이 있었는데..1.2.3 완결이였죠..

멋진 책이였는데...

(지금은 책이 많아져서 그런지,..정리가 이뿌게 안되어있어서 그런지..

어디잇는지 못찾겠더라구요;;...)

무당은 장삼풍 소림의 달마 마교의 천마..

보리 태극 등등 이라고 부른다고 읽은거 같은데..

넘어가구..

그렇게 있지만..우리나라는 ....

그 무술의 달인이나...최강자를 어떻게 부르는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무술의 시초,....

[bonoly]

아줌마입니다!

[이영섭]

한국...보통은 최배달을 생각하지 않나요? 최강자니 어쩌니 이전에 많이 알려지고 입에 붙은 이름이^^:;

[작은마응]

그런가요?. 아줌마 ㅎㅎ;..
결혼이라는....세력에 들어가셔서...
여성분들이 도달할수있다는 최강의 경지?;..

[청랑[靑狼]]

아줌마라죠...

[유현소]

저도 아줌마 올인 아무도 못이긴다고 생각합니다. (_.._)b

[워터플라워]

전 세계의 최강자는 어머니.........

[열독진인]

결론은 아줌마이군요.. -.-;;;;;;;;

[하가네]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하다
최강자는 어머니에 동감합니다

[ch******]

최홍만

[반여랑]

만사마

[草恩]

바로 접니다... ㅡ.,ㅡ;;삐질..

[anijoa]

전국 수백만이라는 어마어마한 회원수를 자랑하는 부녀회
최강의 조직에 들어가 계시는, 무적의 아줌마-_-;
세일품목 및 떨이물품 구입시의 수공의 속도와 파괴력은 가히 지존-_-
지하철, 버스등의 이동수단 이용시 빈자리 선점 신공은 파천지경-_-;
무적입니다-_-

[선율]

=.=;;

[얀웨리]

그건 바로 럭키짱입니다...
100단 콤보의 신화

[둔저]

화상고 무술부 부장입니다.

허이짜~ 허이짜~ 다 죽여버리겠다~~~

[무협애호가]

Y.M.C.A에 한표를--a

[별똥밥]

백수...한국최강의 백수무공을 12성 마스터한분들..ㅋㅋ

[분뇨의절주]

예전은 건달 시라소니 김두환등
지금은 연수 합격의 달인 깡 패거리

[작약]

아직 멀들 잘 모르시는군요...후후..
최강은 바로...작가님들이십니다...
연참신공 절단마공 극악연재신공 구명절초 연중이 있죠...-_-;;
독자들의 호흡곤란을 일으키게하는엄청난 흡입력
독자들의 칠정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최강의 필력
가히 고금무적을 자랑하죠...-_-;;

[작은마응]

이게 알고 싶었던게 아니지만..
어머니와 작가님들이 제일 강하다는데..
다른 의견이.;...없는거 같아요..>_<;;;;.

[SoloneKh..]

세종대왕이 제일 강하지않나요? 돈이면 안될것이 없으니 ㅋㅋㅋ

[탬워스]

홍만이횽~ 만세~

[작은마응]

그렇게 따지면 백지수표가 제일 강하자나요..
조금 심한말이지만..국회의원분들이 제일 강하다고 해야 할까나요?.
돈도 많으시구..항상은 아니지만 꾸준히
격투기 연습도 하시는거 같구요.

[炫,混沌]

만사마에 올인=_=;

[사담]

ㅎㅎㅎ 진짜로 쎈분들은 산속에서 도닦고 계시지 않을까요?

[작은마응]

지금 그렇게 살수 잇는 곳이 어디있어요..
왠만해서는 이 사람 저사람들이
등산한다 하시면서 다 놀러 다녀서 쓰레기도 많고..
먹을수 있는 동물도 없어서 혼자 사시기 힘들텐데..

[바보左手刀]

예비군 전투복을 입어보세요. 바로 무적이 됩니다.

[무신]

저도 들은 말인데요..
70년댄가 80년대에 대모할 때 몇 천명인가 되는 학생들도 뚫지못한 어떤 시설을 아줌마들이 뚫고 들어가서 점령했다 더군요...
그 말 듣고 황당해서..
역시 아줌마란 생각이..

[狂風之道]

우리의 어머님께서 최강이십니다! 고로 아줌마는 고금무적!

[몽중몽상]

아줌마가 최강이다... 라가 답일지도...

하지만, 또 다른 최강자는... 해병대 1기...;;;

[온달곰]

흠. 진지하게 대답해본다면..

기준에 따라 다르겠죠?
하지만, 질문하신 의도는 1:1 싸움 혹은 1: 다의 격투(맨손 혹은 연장..)
에서 최강자를 물어보신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가까운 시기를 말씀하시는듯.
옛날 주먹들이야 유명한 사람들 많으니까요~ ^^

흠. 대답은. 아마도 중구난방일듯. 예전처럼 주먹이 통하는 시대가 아니라, 그렇게 싸우는 사람이 없잖아요? 아마 위 어느분 말씀대로 정말 그렇게 강한 사람들은 산속에 있을듯.

아. HID면.. 실전 경험도 있겠다, 엄청날 듯. 일단 사람 죽여본것과 안죽여본것의 차이는 많이 날테니까요.

[밀라레빠]

예전에 어디서읽었던기사인데요.
전두환,노태우,재계회장님들재판할때있었던일이람니다.
재판장에들어갈려면,표를나눠줬다고함니다.텐트치고 줄서고,표가 엄청난돈으로도 팔리고그랬는데요.재게에서 보낸사람,전직대통령측에서보낸사람.5.18단체에서 보낸사람들이 가장큰세력을 형성하고있었데요.그리고 표를비싼값에 팔려는사람들도있었구요.그리구 기자들.
처음에는 서로 서먹서먹하고 사이가별로였는데,몇일을 같이 날을새고 줄서서 같이생활하는동안,어떤암묵적인 질서가잡혔다고하네요.서로 공생관계가됀거죠.그중에 어디소속인진는 잊어버렸는데,키가작은한분이 줄반장을 했는데,다들그분말을잘따랐데요.
그런데 하루는 봉고차가 여러대오더니 차에서 소위 말하는 덩치들이 한50명나타나서사람들을때리고,자기들이 줄을차지했데요,다른 사람들은 눈치만보고,한마디로 공포분위기였담니다.그때줄반장님이 전화를한통하더래요.지금기억으로는 5.18단체쪽에 전화를한걸로기억함니다.
사정을 말하니 그쪽에서 조그만기다리라고했데요.
몇시간후에, 기자는 황당한일을목격하게됐다고하더군요.
고물차에서 청년둘이내리더래요.차번호는지방이었구요.내리자마자 덩어리들한테 가더니 그때부터 일방적인구타가시작됐답니다.기자말로는 무협영화가 거짓말이아니라는걸느꼈때요.사람이 정말나르는구나,순식간에 50명을 피떡을만들고,사라졌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