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제목으로 장난을 좀 쳤는디 괜찮겠지여?
(가프님, 지송. 헤헤헤;;;)
'닥터와 와이로', 아니 참, '와이번'을 다시 한 번 추천합니다.
스펙타클한 무엇을 원하는 분에겐 맞지 않겠지만,
글이 참 따듯하고 착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주 <참한 글>입져.
'극강의 먼치킨' 원하는 분이 아니시믄, 일독하실 만 할 겁니다.
글구, '닥터와 와이번'에서 이벤트 진행 중인 건 다들 아시남여?
오는 25일까지니까 아직 참여가 가능하굽쇼, 또 무~~~~지하게 참가하기 쉬운 이벤트더만여.
한 번들 가보시고, 참여해 보세여.
(PS)
그간 '닥터와 와이번' 읽으면서, '구독료'를 내곤 했습져.
그간 구독료루다가 <지페뭉치, 백지수표, 금괴 상자> 같은 것 내느라 참 힘들었지여.
이벤트에라두 당첨이 되어야 그간 지출한 것 좀 벌충이 될텐디...
가프님께 <구독료> 내다가 <알거지>된 유현 쓰다!
(사실은 뒷부분이 하구 싶던 얘기입져. '와이로' 추천 슬쩍 찌르믄서 말임다.
'와이로' 약발이 좀 먹히려나 몰겄네. 먹혀야 되는디;;;;
차칸 자까 가프님,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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