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침없는 선율] by 이프 */
- 닫혀있던 광기가 세상을 향해 발을 딛는 그 순간부터 모든것이 그를 중심으로 폭풍처럼 휘몰아 치기 시작한다. -
사실 판타지라는것은 정형화 되지 않은 세계 라는 점이 가장 매혹적이긴 합니다. 다만 가끔 너무나도 새로운 세계 랄지 혹은 새롬기는한데 항상 등장하는 세계에 질려 버리는 때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럴때 찻게되는것이 마법은 거의 없고, 오직 칼만으로 승부하는 '중세'를 배경으로한 이야기입니다.
앙숙인 두가문의 모종의 계약으로 인해 적가문에 10년째 같혀있는 '로드 스콜'... 아버지의 병세악화를 그 시발점으로 해서 세상을 향에 뛰쳐나오게 되는 '광기의 왕자'는 세상을 전쟁이라는 폭풍우 속으로 빨려들게 합니다. 제목에서처럼 '거침없이...'
태풍의 핵과도 같은 '로드 스콜' 에게로 빠져보세요!!
연재는
조아라 와 드림워커에서 하고 계시고 이번에 출판을 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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